평범한 생활의 일상 1


2005년 9월 10일, 평범한 생활의 일상.

자취생활 7년째에 접어들지만 아직도 어색한 옷정리
하지만 일단 시작하고, 잘 정리된 옷을 보면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.
요즘따라 내 주변의 것들을 하나 하나씩 정리하는게 재밌다.
사소한 것으로부터 얻는 흥미라고 할까?
 
옷을 하나하나씩 접으면서 복잡한 생각까지 같이 접어 잘 정돈할 수 있다면,
얼마나 좋을까?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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