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


인라인을 타고 지나갈때마다 자주 본 나무.
나는 따뜻하게 인사를 하지 않았지만,
언제나 따뜻함과 풍성함으로 반겨준다.
늦은밤,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를 지나가다 찍은사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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